효명세자, 22세에 떠난 순조의 아들이 3년 대리청정으로 남긴 것
조선의 왕세자 중에는 왕위에 오르지 못했어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 있습니다.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그중 한 사람입니다. 그는 22세에 세상을 떠났지만, 짧은 대리청정 기간 동안 왕실 의례를 정비하고 궁중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. 드라마 《구르미 그린 달빛》에서 박보검이 연기한 왕세자 이영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합니다. 다만 드라마의 로맨스와 사건들은 실제 역사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. 순조의 후계자 효명세자는 1809년 순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