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ean History

82세까지 살았는데.. 단종보다 64년을 홀로 버틴 정순왕후

왕비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궁에서 쫓겨나고, 열여덟 살에 남편까지 잃었습니다.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비 정순왕후 송씨 이야기입니다. 1440년에 태어나 1521년까지 살았던 그녀는 단종이 세상을 떠난 뒤에도 무려 64년을 더 살았습니다. 왕비로 보낸 시간보다 홀로 견딘 세월이 훨씬 길었던 삶에는 어떤 사연이 남아 있을까요? 열다섯 왕비의 운명 정순왕후는 여산 송씨 출신으로, 아버지는 송현수였습니다. 1454년, 열다섯 살에 한 살 어린…

푸들체리•
게시물 더보기
검색결과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