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메뉴 고를 필요 없다" 안주 30가지 깔리는 마산 통술
창원 마산 여행에서 저녁 한 끼와 술자리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‘마산 통술’을 눈여겨볼 만합니다. 마산 통술은 손님이 안주를 하나씩 고르는 대신 인원에 맞는 상값을 내고, 주인이 준비한 음식을 차례로 받아보는 독특한 술 문화입니다. 상 위에 놓이는 접시만 30가지 안팎이라고 하니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음식이 나오는 모습 자체가 볼거리입니다. 통영 다찌, 진주 실비와 함께 경남 지역의 개성 있는 술자리 문화로도 알려져 있습니다. 마산 통술…